고객 인터뷰 · 상상스퀘어
영어독립 쇼츠를 더 빠르게, 미디어 PD의 제작 실험
상상스퀘어 미디어팀은 영어독립의 교육 영상을 쇼츠로 재구성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긴 강의 속 짧은 학습 장면을 찾았습니다. 사내 해커톤 결과도 소개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영어 교육을 영상으로 이어 온 상상스퀘어
상상스퀘어는 2017년부터 자기계발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운영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4억 2천만 회를 넘었습니다.
영어독립은 상상스퀘어 운영 영어 콘텐츠 채널입니다. 2019년에 문을 열어 강의와 회화 표현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공개 화면에는 구독자 약 27만 명과 영상 2천여 편이 표시됩니다. 꾸준한 발행량만큼 긴 영상과 쇼츠를 함께 다루는 제작 흐름도 중요합니다.

긴 영어 강의에서 짧은 학습 장면을 찾다
영어독립에는 회화 표현과 공부법을 다룬 긴 영상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미디어팀 PD는 원본에서 한 가지 학습 포인트가 선명한 구간을 찾습니다.

구간을 고른 뒤에는 첫 화면의 제목과 자막 흐름을 설계합니다. 짧게 잘라도 원래 설명이 어긋나지 않도록 맥락을 확인합니다.
한 가지 표현을 쇼츠로 옮기는 데 약 1시간 30분
피카클립 도입 전 쇼츠 한 편을 완성하는 데 약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긴 영어 교육 영상까지 병행하므로 한 편을 추가하는 일도 부담이 됐습니다.
어떤 표현을 짧게 보여줄지 정하려면 참고 영상부터 찾아야 했습니다. GPT나 Claude를 활용할 때도 적절한 사례를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일정이 바쁜 날에는 쇼츠 제작을 미루기도 했습니다. 편집 시간과 아이디어 탐색이 함께 병목으로 남았습니다.
긴 영어 영상을 세로 화면으로 옮기다
미디어팀은 AI 쇼츠 편집 도구를 검색하다 피카클립을 알게 됐습니다. 다른 자동 편집 서비스도 시험한 뒤 피카클립을 제작 과정에 도입했습니다.
후보 구간과 제목을 먼저 살피며 어떤 영어 표현을 앞세울지 정했습니다. 제작의 출발점이 선명해지자 여러 결과를 비교할 시간도 생겼습니다.



피카클립이 편집 판단을 대신한 것은 아닙니다. 미디어팀은 후보 구간과 제목을 검토하고 자막의 정확도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여러 영어 쇼츠가 이어지는 채널 운영
영어독립의 쇼츠 탭에는 회화 패턴과 공부법을 다룬 세로 영상이 이어집니다. 각 영상은 하나의 질문이나 표현을 첫 화면에서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이런 채널은 한 편의 완성 속도만큼 후보를 꾸준히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디어팀은 여러 결과를 비교한 뒤 실제로 사용할 영상을 골랐습니다.
1시간에 7편, 사내 해커톤에서 확인한 제작 속도
사내 해커톤에서는 프리미어와 피카클립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미디어팀은 1시간 동안 쇼츠 7편을 완성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소요 시간과 단순 비교하면 시간당 제작량은 약 10.5배에 해당합니다. 다만 집중해서 작업한 행사 결과이므로 일상적인 제작 속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어 교육 소재를 여러 쇼츠 후보로 빠르게 확인한 실험입니다. 최종 선택과 세부 편집은 미디어팀이 맡았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제작팀에게 전한 팁
인터뷰 참여자는 쇼츠 제작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팀에 피카클립을 권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바로 제작을 시작해 결과물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쇼츠 하나를 만드는 데 1~2시간이 걸려 시작하지 못한다면 피카클립을 써보면 좋아요. 여러 결과를 비교하면서 실제로 쓸 만한 영상을 빠르게 고를 수 있어요.”
영어 학습 포인트를 꾸준한 쇼츠로
영어독립 콘텐츠는 짧게 편집한 영상에서도 표현의 뜻과 쓰임을 정확하게 전해야 합니다. 속도만 높이고 검수를 줄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미디어팀에게 피카클립은 편집자를 대신하지 않았습니다. 긴 원본에서 출발할 후보를 찾고 제작을 빠르게 시작하도록 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