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숏폼 제작툴을 활용하면 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핵심 구간을 찾아 여러 개의 짧은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의 분위기에 맞는 리액션, 시각적 요소 추가와 같은 후편집이 필요한 경우, AI로 숏폼을 만든 다음 영상을 다운로드하고, 다시 캡컷과 같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 필요한 효과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결국 숏폼을 만드는 시간은 줄었지만, 생성과 편집이 서로 다른 툴에 나뉘어 있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번거로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피카클립은 이러한 제작 과정을 하나의 에디터 안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최근 약 60여 개의 애니메이션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 ‘모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AI 숏폼 제작, 자동 생성만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
숏폼 제작에서 AI가 가장 많은 시간을 줄여주는 부분 중 하나는 긴 영상에서 사용할 만한 구간을 찾는 과정입니다. AI를 활용하면 영상의 내용을 분석하고 핵심 구간을 찾아 여러 개의 숏폼 후보를 만드는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장면을 사용할 것인가’와 ‘그 장면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는 다른 작업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뷰에서 중요한 수치가 등장했다면 해당 숫자를 시청자가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답변이 나온다면 리액션을 더할 수도 있고, 콘텐츠 마지막에는 좋아요나 팔로우를 유도하는 요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피카클립 에디터 '모션 (화자 태그)' 적용 예시
즉, 1) AI 영상 분석 → 핵심 구간 추출 → 숏폼 생성 까지가 첫 번째 단계라면, 2) 자막 수정 → 정보 강조 → 리액션·효과 추가 → 최종 영상 완성 이라는 두 번째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피카클립의 모션 기능은 이 두 번째 과정까지 하나의 에디터 안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추가된 기능입니다.
피카클립 모션, 어떤 요소를 사용할 수 있을까?
새롭게 추가된 모션 기능을 이용하면 영상 위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요소를 바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숏폼을 생성한 뒤 별도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이동해 추가하던 시각적 요소를 피카클립 에디터 안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 60여 개의 요소가 제공되며 콘텐츠의 목적에 따라 크게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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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클립 모션 활용 방법
✔ 리액션은 놀람이나 공감 등 영상 속 감정과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막 관련 모션은 중요한 문장이나 특정 키워드를 눈에 띄게 보여주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 정보 및 데이터 요소는 숫자나 통계처럼 시청자가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정보를 강조할 때 유용합니다. ✔ 이외에도 장면의 분위기를 표현하거나 전환을 보조하는 장면 및 상황 ✔ 좋아요·댓글·팔로우 등 익숙한 형태의 SNS 요소, 다양한 미디어 요소 등을 콘텐츠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보형·인터뷰·브랜드 숏폼에서는 어떻게 활용할까?
콘텐츠 성격에 따라서도 모션을 사용하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뷰나 강연, 정보형 콘텐츠에서는 중요한 문장이나 숫자가 등장하는 순간 모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습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면 30%가 등장하는 순간 정보·데이터 모션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말로만 전달되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한 번 더 강조할 수 있습니다.
피카클립 모션 기능
토크나 인터뷰 콘텐츠처럼 화면 변화가 크지 않은 영상에서는 리액션 요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이야기나 재미있는 답변, 공감할 만한 내용이 등장하는 순간 적절한 리액션을 추가하면 동일한 구도로 이어지는 영상에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 및 마케팅 콘텐츠에서는 가격, 할인율, 제품 특징이나 혜택 등을 강조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좋아요·댓글·팔로우와 같은 SNS 요소를 활용해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숏폼 생성과 편집툴이 하나로 연결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 숏폼 생성 이후의 후작업까지 같은 에디터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제작 방식을 다음과 같았습니다.
롱폼 업로드 → AI 숏폼 생성 → 영상 다운로드 → 별도 편집 프로그램(캡컷 등) 실행 → 자막·효과 추가 → 다시 저장 → SNS 업로드
AI를 통해 핵심 구간을 찾는 시간은 줄었지만 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피카클립 기능
피카클립에서는 이를 하나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롱폼 업로드 → AI 영상 분석 → 숏폼 생성 → 자막 수정 → 모션 추가 → 음성·BGM·이미지 편집 → (자동) SNS 업로드
👉 자막 뿐 아니라 이번에 추가된 모션 기능, 음성, BGM, 이미지까지 콘텐츠 작업에 필요한 여러 편집 작업을 하나의 흐름안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필요한 경우 추가 기능을 이용해 SNS 자동 업로드까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숏폼을 생성한 뒤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피카클립은 AI가 롱폼을 분석해 숏폼을 생성하는 것에서 시작해 자막, 음성, BGM, 이미지 등 생성 이후 필요한 편집 기능을 에디터 안으로 확장해왔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약 60여 개의 모션 요소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으로 이동하지 않고 중요한 문장이나 데이터를 강조하고, 필요한 순간에 리액션을 넣거나 SNS 요소를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인터뷰, 강연, 정보형 영상처럼 하나의 긴 콘텐츠를 여러 개의 숏폼으로 반복해서 재가공하는 경우라면 AI를 통한 구간 추출뿐 아니라 이후의 편집 과정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것이 전체 제작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I로 숏폼을 빠르게 만드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로 업로드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하나의 에디터에서 완성하고 싶다면 피카클립의 새로운 모션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